한국에선 2015년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장비다.
사고 이후 4년4개월 만에 판결이 났다.
3선에 실패한 김진태.
얼마 전 김진태 후보의 선거 사무원이 '세월호 현수막'을 훼손하는 일이 있었다.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의사와 소속병원의 책임을 명확히 했다.
조사에 출석한 경찰 진술을 살펴봤습니다.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심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은 무죄였다
집회를 직접 관리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재정 의원이 9일 행안위에서 경찰에게 질의할 예정.
백남기 농민에 대한 사건은 아직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MBC 김세의 기자는 현재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살수차 조작요원은 유죄다.
권력을 처벌할 시스템이 없을 뿐이다
라디오 7시 뉴스 할 때 아직도 기억나요. 백남기 농민 사건때 물대포가 아니라 물줄기라고 쓰여진 대본이 왔어요. 그거 읽어야 했을 때 정말 착잡하더군요. 제가 9시 뉴스했던 사람이니까, 아예 그 단어를 빼버리고 제가 멘트를 새롭게 해서 읽었어요. 요 근래 몇 년 동안 너무 말도 안되는, 읽고 싶지 않은 기사들이 막 들어왔어요.
시민들이 주말을 바쳐 광장에 나온 지난 날, 현우씨 역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광장으로 달려왔다. 그리고 국회 앞에서 촛불 모자를 쓰고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여전히 현우씨의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